‘검블유’ 이다희 “이런 놈이 아직도?”…성추행범 전치 12주 만들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배우 이다희의 과거가 드러났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차현(이다희 분)의 과거가 드러났다.

배타미는 송가경(전혜진 분)과 어긋났다. 송가경은 글 올려놓고 편해 보이네”라며 배타미의 뺨을 내리쳤다. 이에 그는 이를 악물고 이제 당신이 불편해질 차례니까”라고 말하며 차갑게 돌아섰다.

한편 그는 바로 소셜 회사에 입사했다. 차현(이다희 분)은 같이 일할 사람끼리 괜히 시비 걸지 맙시다. 일단 6개월 일하기로 했다”며 공표했다.

직원들은 회식자리에서 배타미에게 어떻게 본부장 님 마음을 돌려놨나”라고 물었다. 이에 배타미는 설마 내가 맞기라고 할 걸 그랬냐”고 말하자 직원들의 분위기가 냉랭해졌다.

그들은 차현이 과거 성추행범을 때려서 전치 12주를 만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