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 측이 공개채용을 시작, 본격적인 팀 꾸리기에 나섰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1일 오후 각종 구직사이트를 통해 공고를 게재했다.
공고가 올라온 직후 구직사이트 TOP100의 1위에 오르는 등 이목이 집중됐다.
뜨거운 관심만큼 각 분야의 지원자도 수백 명을 돌파했다.
소속사는 가수 매니저, 언론홍보, 콘텐츠 유통, 경영지원, 콘텐츠 제작, 글로벌 사업 부문 등 총 11개 분야를 모집 중이다.
지난달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51부는 지난 3월 강다니엘측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했다. LM엔터테인먼트와 별개로 독자 활동이 가능해진 직후 강다니엘은 1인 기획사 설립 준비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1일 오후 각종 구직사이트를 통해 공고를 게재했다.
공고가 올라온 직후 구직사이트 TOP100의 1위에 오르는 등 이목이 집중됐다.
뜨거운 관심만큼 각 분야의 지원자도 수백 명을 돌파했다.
소속사는 가수 매니저, 언론홍보, 콘텐츠 유통, 경영지원, 콘텐츠 제작, 글로벌 사업 부문 등 총 11개 분야를 모집 중이다.
지난달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51부는 지난 3월 강다니엘측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했다. LM엔터테인먼트와 별개로 독자 활동이 가능해진 직후 강다니엘은 1인 기획사 설립 준비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