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과 조세호가 017 번호를 보고 추억에 잠겼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세운상가를 찾은 유재석과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독특한 의상을 보고 한마디씩 나누며 세운상가로 향했다. 세운상가를 살피던 유재석은 마이마이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유재석은 ‘신세계017이라고 적혀있는 간판을 보고 진짜 오랜만이다”라고 전했다. 조세호는 간판만 남아있는 거 아니에요?”라고 대꾸했다.
유재석은 간판만 남아있는 거지”라면서 국진이 형 광고 했던 거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김국진의 특유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여보세욧?”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과 조세호가 017 번호를 보고 추억에 잠겼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세운상가를 찾은 유재석과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독특한 의상을 보고 한마디씩 나누며 세운상가로 향했다. 세운상가를 살피던 유재석은 마이마이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유재석은 ‘신세계017이라고 적혀있는 간판을 보고 진짜 오랜만이다”라고 전했다. 조세호는 간판만 남아있는 거 아니에요?”라고 대꾸했다.
유재석은 간판만 남아있는 거지”라면서 국진이 형 광고 했던 거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김국진의 특유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여보세욧?”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