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CJ ENM, 파주에 아시아 최대 복합 방송콘텐츠월드 조성
입력 2019-06-11 07:47 

경기도 파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 방송콘텐츠 월드'가 들어선다. .
파주시는 12일 CJ ENM과 '콘텐츠 월드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CJ ENM은 오는 2023년 6월까지 탄현면 법흥리 '경기체인지업캠퍼스'(옛 파주영어마을) 앞 21만㎡ 터에 방송콘텐츠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 하는 방송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한다. 콘텐츠월드는 4개 존으로 구성한다.
'웰컴 플라자 존'(WELCOME PLAZA ZONE)은 콘텐츠와의 소통을 위한 공간이다. 광장, 방문객 편의시설, 휴게공간, 전시·체험 스튜디오, 상생 업무공간, 주차장으로 조성된다. '드라마 빌리지 존'(DRAMA VILLAGE ZONE)은 참여형 제작 스튜디오 공간으로 만든다. 지상 3층 규모의 스튜디오 4개와 휴게공간, 방문객 편의시설, 오픈형 스튜디오, 주차장으로 구성된다.

'테마 로드 존'(THEME ROAD ZONE)에는 현대극 오픈세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스튜디오, 상설 스튜디오, 시각적 특수효과(VFX) 스튜디오, 특수효과(SFX) 스튜디오, 방문객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원더풀 포레스트 존'(WONDERFUL FOREST ZONE)은 숲속에서 즐기는 테마형 오픈세트다. 주로 사극 오픈세트, 시대극 오픈세트, K-POP 오픈세트, 방문객 편의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파주시와 CJ ENM측은 "콘텐츠월드 건설 기간과 콘텐츠 제작·운영(10년)으로 일자리 창출효과가 총 2만1700명, 생산증가 파급 효과는 총 2조260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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