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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다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FA시장 나왔다”(공식)
입력 2019-06-10 15:49 
서신애 다인엔터 전속계약 만료 사진=DB
배우 서신애가 다인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10일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MBN스타에 서신애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라고 밝혔다.

현재 서신애는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는 중이다.

서신애는 지난 2004년 우유 브랜드 CF로 데뷔,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드라마 '고맙습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 '돈의 화신' '여왕의 교실' 등을 통해 아역배우로 인기를 얻었다.

성인이 된 후에도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영화 '스타박'스 다방' '당신의 부탁', 뮤지컬 '올슉업'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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