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당정청 "늦어도 7월 추경 집행…이번 주 초 국회 논의 시작해야"
입력 2019-06-10 11:02 
발언하는 이해찬 대표 [사진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0일 늦어도 7월 중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이번 주 초 국회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당정청은 이날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확대 고위당정청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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