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글’ 구구단 미나 “코코넛해산물 조림, 장갑에 묻은 양념도 맛있어”
입력 2019-06-08 21:56 
정글 구구단 미나 코코넛해산물 조림 먹방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정글의 법칙 구구단 미나가 코코넛해산물 조림 단짠 매력에 푹 빠졌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코코넛해산물 조림을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코코넛해산물 조림을 맛본 김병망는 진짜 맛있다”라며 엄지를 치켜올렸다.

이어 짠단맛이 들어가서 진짜 최고다”라며 먹방을 펼쳤다.


엄현경도 진짜 맛있다”며 양념이 돼 있는 느낌이다. 제일 맛있었다”라고 덧붙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구구단 미나 역시 코코넛해산물 조림 맛에 푹 빠져 있었다. 그는 심지어 장갑도 맛있다”며 장갑에 묻은 양념도 맛있다. 일단 비주얼부터가 대박이다. 그냥 단맛이 아니라 설명할 수 없는 단짠의 양념이.. 이래서 진짜 정글 와봐야 한다고 하는 것 같다라며 흥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