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맨 앞) 등 임직원이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청계천 물길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달 8일까지 두 달에 걸쳐 '에코씨티(ECO Citi)'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씨티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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