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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건강회복 “건강 이상설? 이번 주부터 정상 녹화 참여”
입력 2019-06-06 14:56  | 수정 2019-06-06 17: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방송인 김용만의 건강이상설에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용만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건강에 큰 이상 있는 건 아니다. 이번 주부터 정상적으로 녹화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지석진이 김용만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등장했고, 앞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도 김성주가 김용만을 대신해 출연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김용만의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 게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김용만 측은 건강이 회복됐다.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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