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보람, 전우람과 청순미모 근황…“母 이미영 안닮았다”(마이웨이)
입력 2019-06-06 11:30 
‘마이웨이’ 전보람, 이미영, 전우람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티아라 출신 전보람이 ‘마이웨이에서 이미영, 전우람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이미영과 그의 딸 전보람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전보람은 테이블에 올려진 액자를 소개해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엄마 이미영의 젊은 시절과 동생 전우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18살 시절 사진을 본 이미영은 이때 사진은 우람이랑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전보람은 우람이가 엄마 닮았잖아. 나는 아무도 안닮았어”라고 말하며 아침에 동생과 함께 햇빛이 좋아 찍었다며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보람 전우람 자매는 닮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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