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2 김성수가 딸 혜빈과 치킨 광고를 찍게 됐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성수와 딸 혜빈이 광고를 찍는다.
이날 김성수의 매니저는 오랜만에 좋은 소식이 들어왔다.20년 만에 광고가 들어왔다”고 말해 김성수 부녀를 들뜨게 만들었다.
이어 둘이 같이 찍는 거다”라면서 아빠만은 안 들어오지”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해당 광고는 혜빈이가 평소에 즐겨 먹던 치킨 광고였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김성수는 이 영광을 혜빈에게 돌리고 싶다. 차려 놓은 밥상에 닭다리만 뜯었을 뿐이다”며 미소 지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성수와 딸 혜빈이 광고를 찍는다.
이날 김성수의 매니저는 오랜만에 좋은 소식이 들어왔다.20년 만에 광고가 들어왔다”고 말해 김성수 부녀를 들뜨게 만들었다.
이어 둘이 같이 찍는 거다”라면서 아빠만은 안 들어오지”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해당 광고는 혜빈이가 평소에 즐겨 먹던 치킨 광고였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김성수는 이 영광을 혜빈에게 돌리고 싶다. 차려 놓은 밥상에 닭다리만 뜯었을 뿐이다”며 미소 지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