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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오는 14일 ‘2019 아세안 위크’ 개막식 축하무대
입력 2019-06-05 14:43  | 수정 2019-06-05 14: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김준수가 ‘2019 아세안 위크 개막식에서 축하무대를 장식한다.
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오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아세안 10개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아세안 종합문화축제 ‘2019 아세안 위크(ASEAN Week 2019)를 개최한다.
‘2019 아세안 위크는 2019년 한-아세안 대화관계수립 30주년 및 한-아세안센터 설립 10주년을 축하하고, 금년 11월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는 축제 형식의 복합 문화 행사.
첫날 18시 40분에 열리는 개막식 및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에는 대표 한류 스타 김준수가 나와 축하 무대를 펼친다. 제대 후 뮤지컬과 콘서트로 열일 행보를 펼친 김준수가 오랜만에 갖는 공개 무대 무대다.
이번 개막식 및 뮤직 페스티벌에는 더원 및 아세안 10개국 공연단의 축하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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