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주원 공식입장 "김보미 만나러 제주도行…좋은관계 유지 중"
입력 2019-06-05 14: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고주원이 김보미를 만나러 제주도에 갔다.
고주원의 소속사 원츠메이커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고주원이 김보미를 만나러 제주도로 갔다"고 밝혔다.
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두 사람이 제주도의 한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긴다는 글이 올라온 것에 대해 언급하며 "현재 두 사람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을 통해 인연을 맺은 고주원과 김보미는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트를 공개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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