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 달리기→철봉 매달리기 ‘체육 교실 접수’
입력 2019-06-02 19:15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건후, 나은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아들 건후가 체육교실을 접수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가 아들 박건후, 딸 박나은과 함께 체육 교실에 참여했다.

이날 에너자이저 건후는 부상으로 절뚝거렸다.

그러나 건후는 포기하지 않고, 체육 교실 수업에 임했다.


특히 건후는 가장 자신 있는 달리기를 선보였는데, 달리기는 빠르지만 옆으로 걷거나 결승전을 지나쳐 웃음을 안겼다.

또 이후에는 철봉에 6초 넘게 매달리기도 하며,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여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