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화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이 쌀소득 보전 직불금 불법신청 논란과 관련해 국민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차관은 복지부 기자실을 찾아 모두 자신의 불찰이라며 사실 관계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또 해명자료를 내고 직불금 신청 대상자는 스스로 농사를 짓는 사람뿐 아니라 쌀소득 보전법상 천㎡ 이상 농지를 경작하는 사람이면 가능하다며 야당 측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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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관은 복지부 기자실을 찾아 모두 자신의 불찰이라며 사실 관계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또 해명자료를 내고 직불금 신청 대상자는 스스로 농사를 짓는 사람뿐 아니라 쌀소득 보전법상 천㎡ 이상 농지를 경작하는 사람이면 가능하다며 야당 측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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