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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오늘(30일) 신곡 ‘밤이 두려워진 건’ 발매…‘뮤뱅’ 컴백 무대
입력 2019-05-30 11:18 
정동하 신곡 ‘밤이 두려워진 건’ 발매 사진=뮤직원컴퍼니
가수 정동하가 신곡 ‘밤이 두려워진 건을 발매한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인 정동하가 30일 오후 신곡 ‘밤이 두려워진 건을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다.

신곡 ‘밤이 두려워진 건은 청춘을 그리워하는 이의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서정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이번 신곡은 정동하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밴드 사운드로 채워졌다.

정동하는 신곡 ‘밤이 두려워진 건에서 그만의 감성을 가득 담아낸 ‘정동하표 록 발라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신곡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1집 ‘CROSSROAD에서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이래언이 작사, 작곡, 편곡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세션으로 참여해 풍성한 밴드 사운드의 곡으로 리스너들의 이목을 모을 전망이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31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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