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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택에서 화재…"살충제 뿌린 뒤 전기 모기채 작동"
입력 2019-05-30 08:12
29일 오후 11시 14분께 부산 영도구 신선동 A(64) 씨 집 안방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안방 일부를 태워 소방 추산 1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스프레이형 살충제를 뿌리고 난 뒤 전기 모기채를 작동시켰다가 스파크가 일어나면서 불이 났다"는 A씨 진술을 확보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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