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열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된 가운데,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29일 열음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MBN스타에 유이와 계약이 만료된 것은 맞다. 다만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유이는 지난 2017년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드라마 '맨홀', '데릴남편 오작두'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특히 그는 지난 3월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도란 역을 맡아, 여주인공으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데릴남편 오작두 ‘하나뿐인 내편 ‘결혼계약 등을 통해 여배우의 입지를 다진 유이가열음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편 유이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9일 열음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MBN스타에 유이와 계약이 만료된 것은 맞다. 다만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유이는 지난 2017년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드라마 '맨홀', '데릴남편 오작두'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특히 그는 지난 3월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도란 역을 맡아, 여주인공으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데릴남편 오작두 ‘하나뿐인 내편 ‘결혼계약 등을 통해 여배우의 입지를 다진 유이가열음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편 유이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