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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심경, 베리굿 다예 학폭논란·태하 탈퇴에 “조금만 버티자” [M+★SNS]
입력 2019-05-29 11:04 
조현 심경 사진=조현 인스타그램
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각종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털어놨다.

조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번째 미니앨범 ‘oh!oh! 많이 사랑해주세요.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게요”라고 게재했다.

이어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라며 #힘내자 #조금만더 #버티자 #보고싶군”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분홍빛 메이크업을 하고 가녀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한편 베리굿 멤버 태하가 지난 27일 공식적으로 탈퇴 사실을 밝혔으며 다예는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 측은 태하는 소속사 계약 만료됐다”며 다예의 학교폭력 논란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이다. 본인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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