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미국, 환율 관찰대상국 6개→9개국으로 늘려
입력 2019-05-29 07:22 

미국 재무부는 29일(한국시간) 환율 관찰 대상국을 6개에서 9개국으로 늘렸다.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된 국가는 말레이시아·싱가포르·베트남·아일랜드·이탈리아다.
대신 인도와 스위스는 관찰 대상국에서 제외됐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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