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5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9-05-24 20:28  | 수정 2019-05-24 21:10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무려 3톤짜리 비행기를 혼자서 끌고 가는 건 개만한 크기의 '로봇개'입니다.

불과 한 달 전에는 로봇개 10마리가 12톤 트럭을 끌고 가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그새 한층 더 강력해진 로봇개가 등장한 겁니다.

이처럼 세계 시장에서는 혁신적인 기술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혁신은 온데간데없고 기존 산업과의 갈등만 부각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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