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8 단신] 여야 수석 빈손 회동…'원내대표 회동' 건의
입력 2019-05-24 19:30  | 수정 2019-05-24 20:40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회 정상화 해법을 논의를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국회 정상화 조건으로 패스트트랙 지정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수용하기 어렵다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3당 수석들은 국회 정상화를 위해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3당 원내대표 회동을 추진하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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