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스페셜 DJ 규현이 소집해제 후 좋은 점을 꼽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만났다.
이날 DJ 김태균은 규현에게 소집해제한 소감이 어떠냐. 사회 공기를 맡으니 좋을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규현은 현재 소집해제 15일째”라며 미세먼지 때문에 사회 공기는 좀 탁한 것 같다”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있었기 때문에 출퇴근을 했다. 그래서 사회 공기는 계속 맡으면서 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집해제을 하니까 가장 좋은 점은 자유롭게 늦잠을 잘 수 있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만났다.
이날 DJ 김태균은 규현에게 소집해제한 소감이 어떠냐. 사회 공기를 맡으니 좋을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규현은 현재 소집해제 15일째”라며 미세먼지 때문에 사회 공기는 좀 탁한 것 같다”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있었기 때문에 출퇴근을 했다. 그래서 사회 공기는 계속 맡으면서 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집해제을 하니까 가장 좋은 점은 자유롭게 늦잠을 잘 수 있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