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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21일 단 하루 해외여행상품 최대 50% 할인 판매
입력 2019-05-21 09:26 
모두투어는 21일 단 하루 인기 여행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메가세일을 진행한다. [사진: 모두투어]

모두투어는 21일 해외 인기 여행상품을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있는 '메가세일'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 30분 마다 지역별 최저가 상품을 최대 40명에게 판매하며, 중국 장가계, 태항산 등을 비롯해 필리핀 보라카이, 베트남 다낭 등 인기 여행지를 9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모두투어 메가세일'을 검색해 브랜드검색 화면을 클릭 후 참여할 수 있다.
모두투어 메가세일은 6월 16일까지 4주 동안 최대 30% 할인과 항공권 할인쿠폰 7만원 증정 등 연중 최대할인과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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