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SBS 드라마 '수상한 장모'가 '강남스캔들' 후속작으로 첫 방송된 가운데 해당 드라마에 대한 인물관계도, 몇부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수상한 장모'는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은석(박진우)과 제니(신다은), 흠잡을 데 없는 일등 사윗감인 은석을 결사 항전으로 막아서는 수상한 장모 수진(김혜선)의 갈등과 숨겨진 과거 이야기를 풀어 총 120부작으로 방송된다.
'수상한 장모'의 장모 왕수진은 과거 소매치기 잡범으로 활동하다 우아한 중년의 사업가로 변신해 제니 브랜드의 총 책임자 역할로 제니와 은석을 끝까지 방해하며 악역을 담당은 명품 배우 김혜선이 맡았다.
베일에 싸인 패션 디자이너 제니 한 역인 신다은인, 제이 그룹의 친 손주 오은석 역은 박진우가 맡았다.
제니의 친언니이자 디자이너이며 이혼녀인 최송아 역은 안연홍이 맡았다.
수상한 장모는 20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월~금 오전 8시35분부터 35분간 방송된다. 총 120부작.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수상한 장모'는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은석(박진우)과 제니(신다은), 흠잡을 데 없는 일등 사윗감인 은석을 결사 항전으로 막아서는 수상한 장모 수진(김혜선)의 갈등과 숨겨진 과거 이야기를 풀어 총 120부작으로 방송된다.
'수상한 장모'의 장모 왕수진은 과거 소매치기 잡범으로 활동하다 우아한 중년의 사업가로 변신해 제니 브랜드의 총 책임자 역할로 제니와 은석을 끝까지 방해하며 악역을 담당은 명품 배우 김혜선이 맡았다.
베일에 싸인 패션 디자이너 제니 한 역인 신다은인, 제이 그룹의 친 손주 오은석 역은 박진우가 맡았다.
제니의 친언니이자 디자이너이며 이혼녀인 최송아 역은 안연홍이 맡았다.
수상한 장모는 20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월~금 오전 8시35분부터 35분간 방송된다. 총 120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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