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월 19일 MBN 뉴스8 클로징
입력 2019-05-19 20:12  | 수정 2019-05-19 20:41
모레가 소만이네요.

요즘 밤만되면 농촌에 개구리 소리가 시끄러울 때죠.

개구리 우는 소리 들으니까 어릴 때 동요 생각나요.

개구리 동요도 많잖아요? 어떤 노래 생각나세요?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개구리는 여전히 대가족인데 농촌은 아들, 손자, 며느리가 다 떠나고 노인들만 남았네요.

MBN 뉴스8 마칩니다.

시청자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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