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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벨루치 ‘우아한 미소’ [MBN포토]
입력 2019-05-19 09:46 
모니카 벨루치 사진=ⓒAFPBBNews = News1
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더 베스트 이어스 오브 어 라이프(The Best Years of a Life)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모니카 벨루치가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한편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는 프랑스 국립영화센터에 의해 1946년부터 칸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 경쟁영화제다.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미국 독립영화계 거장 짐 자무쉬 감독의 좀비영화 ‘더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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