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기쁨을 만끽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1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더 와일드 구스 레이크(감독 디아오 이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주먹을 쥔 채 웃고 있다.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미국 독립영화계 거장 짐 자무시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이며, 마지막 상영작은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1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더 와일드 구스 레이크(감독 디아오 이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주먹을 쥔 채 웃고 있다.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미국 독립영화계 거장 짐 자무시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이며, 마지막 상영작은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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