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민이 검출된 뉴질랜드산 분유원료가 최소 12개 분유와 이유식 제품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멜라민이 검출된 뉴질랜드산 락토페린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남양유업과 파스퇴르의 분유와 이유식은 현재까지 12개 품목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타투아사가 만든 락토페린을 원료로 분유와 이유식 등을 제조한 업체는 남양유업과 매일유업, 일동후디스, 파스퇴르, 비락 등 5개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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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멜라민이 검출된 뉴질랜드산 락토페린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남양유업과 파스퇴르의 분유와 이유식은 현재까지 12개 품목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타투아사가 만든 락토페린을 원료로 분유와 이유식 등을 제조한 업체는 남양유업과 매일유업, 일동후디스, 파스퇴르, 비락 등 5개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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