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홍선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그녀는 운동 중. 너무너무 상쾌한 기분. 왜 이제야 알았지. 이제 집에 가야지. 발걸음이 가볍다. 운동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홍선영이 짐볼을 이용해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선영은 다리를 쭉 뻗고 앉아 유연성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선영은 "저도 하는데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몸은 이래도 유연해요"라며 누리꾼들에 운동을 권장했다.
한편, 홍선영은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김종국에게 다이어트의 조언을 받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홍선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홍선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그녀는 운동 중. 너무너무 상쾌한 기분. 왜 이제야 알았지. 이제 집에 가야지. 발걸음이 가볍다. 운동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홍선영이 짐볼을 이용해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선영은 다리를 쭉 뻗고 앉아 유연성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선영은 "저도 하는데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몸은 이래도 유연해요"라며 누리꾼들에 운동을 권장했다.
한편, 홍선영은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김종국에게 다이어트의 조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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