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태런 에저튼, 엘튼 존과 칸 레드카펫서 ‘장난기 가득’ [MBN포토]
입력 2019-05-17 10:18 
태런 에저튼 엘튼 존 칸 영화제 레드카펫 사진=ⓒAFPBBNews=News1
배우 태런 에저튼과 가수 엘튼 존이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16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 참석했다.

태런 에저튼과 엘튼 존이 함께 한 영화 ‘로켓맨(감독 덱스터 플레처)은 올해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작이다.

칸 국제영화제는 프랑스 국립영화센터에 의해 1946년부터 칸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 경쟁영화제로,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