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지도자회의' 열려
입력 2019-05-17 07:01  | 수정 2019-05-17 07:47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지도자회의'가 어제(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5·17 희망전진대회'를 지지하기 위한 이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과 제임스 울시 전 미국 CIA 국장 등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는 세계 40개국 10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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