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 '메시징폰', 북미시장서 1천300만대 판매
입력 2008-10-01 13:21  | 수정 2008-10-01 13:21
LG전자는 2006년부터 북미시장에 선보인 메시징폰이 지난 9월 말 현재 1천300만 대의 누적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의 메시징폰은 PC 키보드와 같은 자판 배열로 문자를 빠르고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어 북미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북미시장에서 1천200만 대의 메시징폰을 판매한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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