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대한외국인' 게스트들이 커피 광고 연기 대결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이승윤과 안젤리나 다닐로바, 나르샤, 루나가 커피 CF 연기에 나섰다.
이날 이승윤은 에스프레소 잔을 받고 "얼굴보다 작은 걸 주면 어떡하냐"며 당혹했다. 그는 에스프레소를 원샷하고 포장마차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젤리나 다닐로바도 연기에 나섰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얼굴과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우아한 자세로 커피를 마시는 시늉을 하고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고 말해 좌중을 환호케 했다.
이에 이승윤은 "광고 왔다! 들어왔다"면서 흥분했고, 럭키는 "어디서 사는 거냐. 사고 싶은데"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루나는 커리어 우먼 버젼으로 연기를 준비했다. 루나는 "골반 나가줘야 한다"면서 우선 자세로 관객을 압도했다. 이어 루나는 "맛도 향도 뤼얼뤼 굿"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나르샤는 "오늘 너무 피곤하다. 커피나 한 잔 마실까?"라며 에스프레소를 원샷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대한외국인' 게스트들이 커피 광고 연기 대결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이승윤과 안젤리나 다닐로바, 나르샤, 루나가 커피 CF 연기에 나섰다.
이날 이승윤은 에스프레소 잔을 받고 "얼굴보다 작은 걸 주면 어떡하냐"며 당혹했다. 그는 에스프레소를 원샷하고 포장마차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젤리나 다닐로바도 연기에 나섰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얼굴과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우아한 자세로 커피를 마시는 시늉을 하고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고 말해 좌중을 환호케 했다.
이에 이승윤은 "광고 왔다! 들어왔다"면서 흥분했고, 럭키는 "어디서 사는 거냐. 사고 싶은데"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루나는 커리어 우먼 버젼으로 연기를 준비했다. 루나는 "골반 나가줘야 한다"면서 우선 자세로 관객을 압도했다. 이어 루나는 "맛도 향도 뤼얼뤼 굿"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나르샤는 "오늘 너무 피곤하다. 커피나 한 잔 마실까?"라며 에스프레소를 원샷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