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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 “걸스데이, 해체 아닌 휴식기…언제든 모일 수 있다”
입력 2019-05-15 15:01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방민아 걸스데이 언급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절대그이 방민아가 걸스데이 휴식기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정정화 PD, 여진구, 방민아, 홍종현, 최성원, 홍서영이 참석했다.

걸스데이는 전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각각의 소속사로 뿔뿔이 흩어졌다.

이후 브라운관에 첫 복귀하게 된 방민아는 걸스데이는 해체는 아니다. 언제든 모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방민아는 ‘절대 그이를 찍고, 시청자분들에게 공개되는 마음도 그 전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이전에) 걸스데이였을 때여서 다른 것보다는 앞으로 제가 어떻게 성장해 나가야할까라는 고민 때문에 드는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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