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가수 방미가 미국행에 대해 설명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방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미는 자신이 미국으로 간 이유에 대해 2등 하는 걸 개인적으로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밀고 올라오는 후배들도 많았다. 그래서 내려놓게 된 것 같다”며 어떤 과감한 결정을 할 수 있었던 시기가 90년도 인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여전히 미국을 자주 방문한다. 방미는 일 때문에 지금 한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반 이상은 미국에 있는다”고 설명했다.
방미는 LA 부동산중개인 엘렌과 만났다. 엘렌은 방미에 대해 언니는 그냥 깨끗한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4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방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미는 자신이 미국으로 간 이유에 대해 2등 하는 걸 개인적으로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밀고 올라오는 후배들도 많았다. 그래서 내려놓게 된 것 같다”며 어떤 과감한 결정을 할 수 있었던 시기가 90년도 인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여전히 미국을 자주 방문한다. 방미는 일 때문에 지금 한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반 이상은 미국에 있는다”고 설명했다.
방미는 LA 부동산중개인 엘렌과 만났다. 엘렌은 방미에 대해 언니는 그냥 깨끗한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