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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아나운서 ♥` 최동석, 양복 말끔히 입고 찰칵…"거울 셀카 요정" [M+★SNS]
입력 2019-05-14 13:46 
박지윤 아나운서=최동석 인스타그램
박지윤 아나운서가 화제 속 그의 남편이자 최동석 KBS 아나운서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최동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는 왜 매번 엘리베이터에서 사진을 찍는 것일까 궁금하여 나도 찍어보았다. 사진 찍는 동안 다른 사람 탈까봐 조마조마한 매력은 있네. 거울셀카요정"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최동석은 양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한 쪽 주머니에 손을 넣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동석은 박지윤 아나운서와 는 지난 2009년에 결혼 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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