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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15일 `해외투자 전문가에게 듣는다` 세미나
입력 2019-05-14 10:30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5층 연수실에서 '해외투자 전문가에게 듣는다' 세미나를 개최한다.[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5층 연수실에서 '해외투자 전문가에게 듣는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디앤에이치투자자문 김형태 대표가 '해외 유망종목 발굴 및 운용'을, 에임로보어드바이저 투자자문 이지혜 대표가 '로보어드바이저 글로벌 ETF 자산배분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디앤에이치투자자문은 특수상황 전략 기반 투자로 전세계 3만개 이상 종목의 투자정보를 수집해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자문사다. 에임로보어드바이저 투자자문은 국내 최초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으로 '초저위험 글로벌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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