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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김상혁·딘딘, ‘언니네 라디오’ 후임 DJ 논의 중...확정 NO”
입력 2019-05-14 09: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김상혁과 딘딘이 '언니네 라디오' 후임 DJ 출연을 논의 중이다.
SBS 관계자는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상혁, 딘딘이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 후임 DJ 출연을 논의 중이다.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13일 송은이, 김숙이 DJ를 맡고 있던 ‘언니네 라디오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언니네 라디오는 2015년 11월 첫 방송을 시작해 약 3년 6개월 간 매일 낮 12시 5분 청취자들과 만나온 바 있다.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상혁, 딘딘이 ‘언니네 라디오 후임 DJ에 이름을 올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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