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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연하 남편 도경완 비유…"큰 아들이 돈도 벌어온다 생각"
입력 2019-05-14 08:29  | 수정 2019-05-14 08:53
장윤정=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장윤정이 연하 남편 도경완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가정의 달 특집 제3탄에서는 장윤정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두 사람은 연하 남편을 두고 있는 것이 공통점.

장윤정은 도경완과 2살 나이차가 나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그는 "나이 차가 두 살이 나서가 아니라 남편은 그냥 어린 것 같다. 누군가 결혼하면 큰 아들을 키우게 되는 거라면서 '그 아들이 돈도 벌어온다'고 생각하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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