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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컨셉존으로 더 특별하게 만난다
입력 2019-05-13 08: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특별한 컨셉존을 오픈한다.
뉴이스트는 지난 12일 공식 SNS와 팬카페를 통해 ‘뉴이스트 컨셉존(NUEST CONCEPT ZONE) 오픈 공지를 알렸다. 오는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 지하 1층에서 특별한 순간들을 팬들과 함께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이번 컨셉존은 평소 다채로운 컨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뉴이스트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번 ‘뉴이스트 컨셉존(NUEST CONCEPT ZONE)에서는 그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뉴이스트의 콘텐츠가 최초로 단독 공개된다.

공개된 포스터는 최근 발매된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이미지로 컨셉존의 장소와 일자가 공개돼 있다. 추후 2차 공지를 통해 상세 공지가 나갈 예정이다.
뉴이스트는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로 국내 음악 방송 3관왕은 물론 가온차트 2019년 18주 차(2019.04.28~2019.05.04 집계 기준) 앨범, 다운로드, BGM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3관왕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 정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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