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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포춘쿠키=모모랜드 아인 “너무 떨렸다”…행운의편지 2R 진출
입력 2019-05-12 17:57 
복면가왕 포춘쿠키 모모랜드 아인 사진=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포춘쿠키는 모모랜드 아인이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행운의 편지와 포춘쿠키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악동뮤지션의 ‘오랜 날 오랜 밤을 열창하며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의 결과는 행운의 편지가 포춘쿠키를 꺾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태연의 ‘사계를 솔로곡으로 부르며 가면을 벗은 포춘쿠키의 정체는 모모랜드 아인이었다.

모모랜드 아인은 많이 떨렸다. 올해 21살이다. 처음으로 혼자서 예능프로그램에 나오는 거라 많이 긴장이 됐다”라며 웃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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