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서 1인 방송 BJ로 전향한 하나경이 강은비 주장에 반박하며 허위 사실에는 법적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경은 지난 7일 오후 개인 방송을 통해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으나 어제(6일) 사건 이후 잠도 못 자고 기사를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강은비와 함께 촬영했던 영화 ‘레쓰링 당시 주고 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어 (강은비가) 나와 연락을 주고 받은 적이 없다고 했지만 우리는 주고 받았고 안부도 물었다. 그런데 끝까지 아니라고 한다”고 강은비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이어 이 시간 이후 허위 사실 유포시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며 앞서 스태프가 허위 사실을 말하던데 나랑 만나서 얘기하자”고 단언했다.
앞서 강은비는 하나경과의 방송 통화에서 반말할 사이가 아니다”라며 (과거 하나경이) 나에게 실수한 적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크게 이슈가 됐다. 이때 한 누리꾼은 본인이 영화 ‘레쓰링 제작진이었다고 주장하며 강은비는 착한 사람이고 하나경은 현장에서 잡음이 많았다”고 말해 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하나경은 지난 7일 오후 개인 방송을 통해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으나 어제(6일) 사건 이후 잠도 못 자고 기사를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강은비와 함께 촬영했던 영화 ‘레쓰링 당시 주고 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어 (강은비가) 나와 연락을 주고 받은 적이 없다고 했지만 우리는 주고 받았고 안부도 물었다. 그런데 끝까지 아니라고 한다”고 강은비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이어 이 시간 이후 허위 사실 유포시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며 앞서 스태프가 허위 사실을 말하던데 나랑 만나서 얘기하자”고 단언했다.
앞서 강은비는 하나경과의 방송 통화에서 반말할 사이가 아니다”라며 (과거 하나경이) 나에게 실수한 적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크게 이슈가 됐다. 이때 한 누리꾼은 본인이 영화 ‘레쓰링 제작진이었다고 주장하며 강은비는 착한 사람이고 하나경은 현장에서 잡음이 많았다”고 말해 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