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조인성 코치 `어린이날은 아들과 함께` [MK포토]
입력 2019-05-05 12:57  | 수정 2019-05-05 12:59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조인성 코치가 아들을 안고 미소짓고 있다. jh1000@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