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우 고준희 측, 악성 댓글 단 누리꾼 고소
입력 2019-05-05 08:29  | 수정 2019-05-05 09:22
배우 고준희 씨 측이 빅뱅 전 멤버 승리의 단톡방 루머와 관련해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고준희 씨의 법률 대리인은 "근거 없는 소문으로 수많은 계약이 무산돼 피해가 엄청나다"며 누리꾼 12명을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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