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앤이슈 5월 2일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저항의 물방울로 불리며 한국당 의원들의 삭발식이 있었습니다. 직접 당사자 의원으로부터 들어보겠습니다. 검찰의 난이 될까요? 문무일 총장의 패스트트랙 반격 분위기 들여다봅니다.

13살 여중생 살해에 친모도 가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친부와 계부 모두에게 학대 당했다는데 친모의 이해 못 할 진술까지 보도합니다.

항암 투병중인 방송인 허지웅 씨가 탈모에도 희망을 갖고 싶다 투병기를 전했습니다. 여러 아픔 결국 다 딛고 엔카의 여왕 계은숙 씨가 돌아온다고 합니다.

5월 2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