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CGV,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쓰는 '씨네&리빙룸' 개관
입력 2019-05-02 10:00  | 수정 2019-05-02 14:08
CGV가 거실의 밝고 편안한 느낌을 담은 특별관 '씨네&리빙룸'을 CGV 왕십리에 개관했습니다.
씨네&리빙룸은 소파로 된 좌석 양옆과 앞뒤 공간을 2m 이상 확보하고 칸막이를 설치했습니다.
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써도 옆 사람의 영화 관람이 방해되지 않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홍현의 V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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