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마술사 최현우가 전유성과 뜻밖의 친분을 표했다.
지난달 30일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개그맨 전유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우는 전유성의 데뷔 50주년 기념행사를 찾아 마술공연을 선보였다.
그는 전유성 선배님이 날 발굴하고 데뷔시켜주신 분”이라고 밝혀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선배님께서는 공연을 항상 보시면서 충고나 조언들을 해주신다. 내 마술의 지분 35%를 갖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전유성은 마술과 개그는 비슷한 부분이 많다. 언젠가 꼭 마술사 후배들과 함께 공연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지난달 30일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개그맨 전유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우는 전유성의 데뷔 50주년 기념행사를 찾아 마술공연을 선보였다.
그는 전유성 선배님이 날 발굴하고 데뷔시켜주신 분”이라고 밝혀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선배님께서는 공연을 항상 보시면서 충고나 조언들을 해주신다. 내 마술의 지분 35%를 갖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전유성은 마술과 개그는 비슷한 부분이 많다. 언젠가 꼭 마술사 후배들과 함께 공연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