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00대 기업 CEO "평균 58세·영남 출신 최다"
입력 2008-09-23 14:01  | 수정 2008-09-23 17:19
우리나라 100대 기업 최고경영자의 나이는 평균 58세로 영남에서 태어난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가 100대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최고경영자 12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출신지역은 부산을 포함한 영남 지역이 전체의 30%로 가장 많았습니다.
출신대학으로 보면 서울대 출신이 가장 많았고, 연세대와 고려대, 한양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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