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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PARK : CHOSEN1’ 넉살 “박재범, 美서 새 지평 연 것 대단”
입력 2019-04-25 14:34 
넉살이 ‘JAY PARK : CHOSEN1’ 기자간담회에서 사회를 맡았다. 사진=MK스포츠 김영구 기자
‘JAY PARK : CHOSEN1 래퍼 넉살이 박재범을 위해 지원사격 했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 3층 사파이어불룸에서는 유튜브 오리지널 ‘JAY PARK : CHOSEN1(제이팍:쵸즌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사회는 래퍼 넉살이 진행했다. 그는 (박재범과) 방송도 같이 하고 굉장히 친하고 내가 좋아하는 친구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에서 새로운 지평을 연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범은 다큐멘터리 제작에 대해 내가 여태 걸어왔던 길, 보여줬던 행보가 가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큐멘터리 예고 영상 중 ‘K-POP 그룹으로 진출할걸이란 말에 그냥 장난삼아 얘기한 것이다. 내가 정말로 그룹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말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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